속도와 함께 깊이가 있는 삶을 위한 방법
Community/Free Board 2011/04/13 19:21 |속도에서 깊이로/저자 윌리엄 파워스
삶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 좌우된다 책에의 서평에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 생각에는 삶은 그렇게 한가지방향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속도, 깊이, 신뢰의 네트웤이 같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특히 현재인들에게는 이제 속도는 잘 내고 잇고 심지어 여러가지일을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할 수도 잇는 재주는 부리니, 집중과 깊이도 필요하다는 조언일 것이다
정말 공감이 가는 애기다. 이책에 나오는 몇가지 깊이 있게 사는 방법으로 제시 된 것은,
깊이 있는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플라톤을 비롯한 일곱 명의 철학자들이 추구했던 방식을 현실에 적용시킨다. 먼저 플라톤은 물리적인 거리를 통해 깊이를 확보한다. 휴대전화를 서랍 속에 넣고 외출하거나 아무런 네트워크가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단적인 예다. 휴대전화가 없어도 아무런 나쁜 일이 일어 나지 않으며 오히려 생각이 풍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 는 내적 거리를 두는 방법을 사용한다. 한 번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활동 하나에만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방해하는 군중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인쇄술의 대가인 구텐베르크에게서는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차단해버리는 시도를 통해 자기성찰의 기술을 배울 것을 권한다. 대문호 셰익스피어에게서는 수첩에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성찰을 배우고, 벤자민 프랭클린에게서는 스스로 삶의 규범을 정하고 그것을 지켜나가는방법을 배움으로써 깊이를 훈련할 수 있다.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 중 하나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처럼 자신의 영역들 중에서 군중과 네트워크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다. 아파트 안의 서재일 수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카페일 수도 있으며, 기차나 버스 안일 수도 있다. 복잡한 세상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깊이를 추구할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 그러자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의식적으로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야 한다. (참고; 교보 북모닝CEO글 중에서)
인간이 만든 도구를 통제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의식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세상에 빼앗긴 정신을 찾아올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다른 것을 탓하지 말라! 내 인생 책임은 내가 진다 누구를 탓하랴! 나는 신이 아니니, 물론 다 책임 못지더라도 적어도 태도는 그래야 한다. 내 자신이 바르게 서야 한다. 정신을 다시 가다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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